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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큐레이터 활동(올리브영 파트너스) 안 하는 이유

예전에 올리브영 큐레이터를 가입해 놓고 (쿠팡 파트너스랑 비슷함) 글을 몇 개씩 쓴 적이 있다.올리브영 큐레이터 활동은 링크를 통한 구매 발생 시, 공유한 상품을 직접 구매할 경우 판매금액의 7%를, 링크를 통해 방문하였으나 다른 상품의 구매를 할 경우에는 3%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수수료율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현재는 심사신청 및 승인을 통해 승인을 받은 사람만 큐레이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는데 (승인 기준은 정확히 살펴보지 않아서 모르겠음) 나는 예전에 신청을 했기 때문에 별도의 승인 없이 비교적 수월하게 활동을 할 수 있었다. 다만 링크 공유시 나는 주로 내돈내산 콘텐츠에 링크를 넣는 편이고 화장품도 잘 사지 않아서 올리브영 관련 게시글은 거의 올리지 않아서 활동도 그리 많이 하지는..

재테크,경제 2026.09.04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 클릭해주기 운동? 부정수입 입니다.

네이버 메인에 애드포스트에 관련한 관심 있는 글이 뜨길래 보고 있었는데 댓글을 보던 중 이런 댓글을 봤다." 광고를 안 사더라도 클릭해 주기 운동을 하자 " 라는 댓글이다.애드포스트에서는 소비자의 관심에서 비롯된 클릭이 아닌, 품앗이와 같은 클릭 행위를 부정수입으로 보고 이용제한을 하고 있다. 몰랐으니까 작성한 댓글이라고는 생각이 들지만 기본적으로 광고주들 돈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했다. 광고를 올리는 광고주들은 자본이 풍부한 대기업일 수도 있지만 지푸라기 잡는 심정인 영세기업도 많을 텐데 소비자의 관심이 배제된 클릭으로 인해 광고비는 나가는데도 광고 효과는 전혀 없다면 헛돈만 쓰게 되면 마지막으로는 소소한 수익의 즐거움을 누리던 크리에이터들도 수익의 기회를 박탈당할 수 있으니 품앗이..

꾸준함도 아무나 못한다 (feat. 구글 애드센스 수익)

그냥 하고 싶은 말이나 조금 떠들 겸 용돈이나 벌어볼 겸 (구글 애드센스)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 정보성 글이던 마음의소리던 일주일에 세 개 정도는 꾸준히 적어 보려고 했는데 마지막 글을 쓴 지 한참이나 지나버렸다. 티스토리에 접속하려고 로그인을 하려 하니 아이디 비밀번호 조차 기억이 안나더라. 그동안 바쁜 일이 있기도 했지만, 마음 먹으면 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나태함에 빠져 글도 4개월 이상 안 썼다. 아무리 바빴어도 한 달에 하나는 쓸 수 있었을텐데...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나 구글 서치콘솔 상태도 엉망일 것 같다. 실제로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는 기존에 구글 서치콘솔에 별도로 공을 들이지 않아도 자동으로 구글 유입이 잡혔는데 글을 안쓰다 오랜만에 들어가니 서치콘솔에 아무것도 색인이 잡히..

카카오톡 대화 백업 용량부족 (톡클라우드 가격, 구독 해지)

카카오톡 대화 백업최근에 핸드폰을 바꾸면서 카카오톡 대화를 백업할 필요가 생겼다. 새 핸드폰에서 카카오톡 재로그인을 하기 전, 이전처럼 카카오톡 임시 대화 백업(설정-백업-대화 임시 백업)을 시도했으나 용량이 커서 백업을 할 수 없다고, 필요 없는 채팅방을 정리하라고 한다. N 년 전만 해도 50MB 제한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백업가능한 용량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정리를 해야 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찾아보니 루리웹에서 50MB라고 올라온 글을 발견.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2128544) 아무리 텍스트만 백업을 한다고해도 50MB는 무리일 것 같아 다른 백업 방법이 없나 찾아보니 갤럭시의 경우 스마트스위치에서 카카오톡 ..

카테고리 없음 2026.03.25

내가 경험했던 최악의 알바 사장

나도 본격적인 사회활동을 하기에 앞서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다. 돌이켜보면 비교적 미성숙했던 시절의 내가 사장님들이 원하는 모든 부분들을 만족스럽게 일해내지는 못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부족한 나를 데리고 일을 시켜주었던 사장님들은 아직도 종종 감사했다는 마음이 들곤 하는데, 유독 한 사장님은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지금 다시 생각해도 사람을 쓰고는 싶고, 써야 하지만, 인건비를 짜칠 정도로 지나치게 아끼려고 하다 보니 최악의 사장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있다. 근로계약서 안 씀모든 알바가 그렇듯이 대부분 간단한 면접 후, 근로조건을 확인한 후에 업무에 앞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 근로계약서는 형식처럼 보일 수는 있어도 어떻게 보면 근로자와 사용자간의 근로 계약을 더욱 확실하게 확인하는..

내가 더 힘들어

고민이나 괴로운 점을 털어놓으면 항상 돌아오는 말이 "내가 더 힘들어." 인 사람들이 있다. 개개인의 힘듦의 기준은 다 다르고, 고통의 역치도 다른 법인데 타인의 힘듦에 대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불행배틀을 시작하게 되면 마음을 열고 고민을 털어놓은 것에 대한 위로는 전혀 없이 상처만 받게 된다.직접 겪어보지 않은 타인의 세부적인 상황은 100% 알 수 없고, 그 감정도 감히 진정하게 공감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혹시라도 상대방의 호소에 대해 "그럼 나는?", "내가 너보다 더 힘들어."와 같은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면 나의 힘듦도 중요한 만큼 상대방의 힘듦도 공감해 줄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감능력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삶은 누구나 힘들고, 각자의 고단함이 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생각에 ..

주관적인 글 2026.02.24

내가 옆에서 본 돈 못 모으는 사람 특징

내 주변에도 돈을 별로 못 모은 사람들이 있는데, 공통점은 딱히 명품을 구매하는 등의 사치품 구매가 없는데도,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돈을 못 모았다는 것이다. 개개인의 소비형태를 100% 살펴보진 못하지만 가끔 만나거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이래서 돈을 못 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포인트가 있었다.밖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유형가장 먼저 생각나는 유형은, 비교적 소액 단위의 소비를 많이 한다는 점이다. 특정한 카테고리에 소비가 집중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두세 번 입고 마는 저렴한 가격대의 옷을 자주 구매하고,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커피 값, 밥값, 술값 등으로 몇 천 원~ 몇 만 원 단위의 소비가 많다. 돈이 없다면 약속을 줄여서 소비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주관적인 글 2026.02.01

넌 결혼하지 말고 애 낳지 마라

결혼과 자녀계획이 있던 과거의 나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결혼하지 마라"라고 말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생각해 보면 나에게 그런 말을 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결혼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고, 힘들었거나, 이혼을 한 케이스가 많았다. 그에 대한 원인을 '결혼' 자체에 두고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혼보다는 '사람'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 결혼 여부 자체가 아닌 누구와 결혼했느냐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우선 지금의 난 결혼을 했고, 싱글일 때보다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높다. 누군가가 나에게 결혼하기 전과 후 중 뭐가 더 좋은지 개인적인 의견을 물어본다면 결혼 후라고 답할 것이고, 정말 나와 잘 맞고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결혼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고 할 것이다. 옛날에 직..

주관적인 글 2026.01.17

과거의 흑역사와 잘못이 계속 생각나고 괴로울 때

나도 어릴 때 중2병을 겪었고, 시간이 더 흘러 성인이 된 20대 초반에도 실수를 하고 흑역사를 만들곤 했다. 범죄행위까지는 아니더라도 잘못을 저지른 적이 있으며, 지금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끄러운 흑역사가 지금도 종종 생각이 난다. 현재 성인이 된 후 시간이 상당히 흐르긴 했지만 과거의 잘못과 부끄러움으로부터 자유롭진 않다. 매일 빠짐없이 과거의 잘못을 곱씹고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한동안 잊고 있다가도 문득 구체적으로 과거의 일이 생각나면 며칠 내내 머리 한 구석을 차지하여 신경이 쓰이고, 시간이 흘렀지만 누군가 알게 되어 창피를 당하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하기도 한다. 심지어 걱정과 후회로 인해 업무와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기도 하고, 남들이 보았을 때 "무슨 걱정 있어?"라는 말을 바로 들을 정도..

주관적인 글 2026.01.08

토스 주식 출석체크 리워드가 원화 적립금으로 변경

내 재산의 상당 비율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데, 국장 미장 모두 다 하지만 미국주식의 경우 편의상 토스를 이용하고 있다. 요즘 환율 때문에 말도 많은 와중에 아니나 다를까 토스의 주식 출석체크 리워드가 기존 소액의 미국주식이 아닌 원화 적립금으로 변경된다는 것. 기존에 주던 주식도 0.002주와 같은 워낙 소액이기 때문에 매일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종종 눈에 띄면 주식 구경도 할 겸 출석체크를 가끔씩 해서 엔비디아와 테슬라 주식을 받았었는데 비록 몇 십원 몇 백 원의 소액일지라도 주식의 등락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이제 미국주식이 아닌 '원화' 적립금을 준다는 것. 사실상 달러 리워드에서 원화로 변경되는 것이다.이는 최근 환율 급등과 금감원의 해외주식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권고사항과 어느 정..

재테크,경제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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