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돈 빌려달라는 지인주변에 잊을만하면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나 지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있는데요, 미성년자 때부터 대학생 시절까지는 거의 그럴 일이 없었지만 졸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큰돈은 아니지만 보통 10만 원~ 30만 원 사이의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돈을 빌려 주는 것도 처음 한 두 번이지 그 정도를 넘어서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신용등급 하락 걱정 없는 무이자 소액대출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아무리 돈이 없어도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은 돈을 잘 빌리지 않습니다. 돈도 빌리는 사람만 습관적으로 계속 빌려달라고 합니다. 사회 초년생때는 10만 원이라는 돈도 아쉬울 때가 많은데, 이 돈을 거의 매달 빌리기 ..